반응형 사막에서는 길을 묻지 마라1 [도서 리뷰] 나태주, <사막에서는 길을 묻지마라> - 나태주 시인의 사막 여행기 사막, 모래땅, 모래만으로 이루어진 넓은 벌판. 오직 바람과 구름과 하늘만이 이웃인 땅 ▣ 저자 소개 나태주 시인은 의 저자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시인입니다. 저자는 초등학교 교사를 직업으로 하며 43년간 교직생활을 하였습니다. 그러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'대숲 아래서'라는 작품으로 등단하였습니다. 43년간의 교직생활을 끝으로 교편을 내려 놓은 후 저자는 시인으로써 활동합니다. '대숲 아래서' 이후 저자는 지금까지 쉬지 않고 시를 썼습니다. 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후 저자에게는 풀꽃시인이라는 애칭이 붙기도 합니다. 현재 공주에서 '나태주풀꽃문학관'을 설립하여 풀꽃문학상을 제정하며 시상하고 있습니다. 사막에서는 길을 묻지 마라 『사막에서는 길을 묻지 마라』는 자연의 작고 소중.. 2023. 4. 16. 이전 1 다음 반응형